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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경제 활성화 돌파구 마련하겠다”11일 제주시 원도심 중앙로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현장 의견 청취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내수경제 부진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원희룡 지사는 간담회에서 “경제가 매우 어려워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도정에서도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경제 활성화 돌파구를 찾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네 번째 ‘민생경제 현장의 날’현장 행보를 제주시 중앙로 상점가 내 한 식당에서 진행했다. 오찬을 겸한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 소상공인 관련 부서와 함께 신애복 소상공인연합회장, 회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상공인연합회원들은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어려움을 인한 경영난을 호소했다.

이들은 “고객은 줄고 있으나, 지출해야 될 경영비 등의 압박이 심하다”며 “최저임금 인상 등 정부 정책에 대해서 취지는 공감하나 현장에서 감내할 수 있는 여력을 감안해 추진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도정의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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