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포토뉴스
제주테크노파크, ‘곤충산업 활성화, 발벗고 나선다’농촌진흥청, 도 곤충산업협회와 ‘식용 곤충 특별전 및 심포지엄’ 개최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11월 2~3일 이틀간 농촌진흥청, 제주특별자치도 곤충산업협회와 함께 ‘식용 곤충 특별전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제주지역 곤충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제주지역 및 전국에서 개발된 다양한 식용곤충 제품이 전시되며, 곤충 요리체험과 살아있는 곤충 전시도 이뤄진다.

함께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전국의 곤충산업 전문가들이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는 ‘제주 곤충자원 현황과 이용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 곤충자원 현황과 기업 및 농가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양경식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제주 곤충산업에 대한 연구와 지원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앞으로 제주에서 생산되는 곤충자원의 기능성 소재 연구 등을 통해 제주 곤충자원의 우수성을 밝히고, 상품개발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지역의 곤충자원은 4,300여종 이상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50여 농가가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저작권자 © 제주광장,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광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