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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면담총괄 건축가 제도 및 공공건축 혁신방안 등 논의

원희룡 지사는 20일 오전 10시 도청 백록홀에서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승효상*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 등을 만나 총괄건축가 제도 및 공공건축 혁신방안 등을 논의 했다.

* (승효상 위원장) (연령) 66세 / (주요 경력) 現 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 대표, 現 동아대 건축학과 석좌교수, 前 서울시총괄건축가(초대), 제주도경관위원회 위원장 역임(‘11.4 ~ ’13. 4)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건축분야의 중요한 정책을 심의하고 관계부처간 건축정책의 조정 등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기재부장관을 비롯해 11개 부처의 장관으로 구성된 당연직과 대통령이 임명하는 위원장 및 위촉 위원으로 구성된 대통령 직속기구이다.

* 건축기본법 제11조에 의하여 2008. 12월 설립되었으며 정책조정분과, 국토환경디자인분과, 건축문화진흥분과 전문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음

이번 면담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공공건축 혁신방안 등을 논의코자 제주를 비롯한 전국 광역자치단체와의 순회방문 간담회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승효상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공공건축이 공급자 위주의 행정편의, 획일적 디자인으로 인해 국민・지역사회와 유리되고 있어, 국건위는 공공건축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중이며

* (공공건축 혁신 주요내용) 주요 건축사업 국건위 자문,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 건축설계 공모 절차 선진화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를 표방하는 제주가 공공건축혁신을 위해 앞장서고, 국건위에서 추진할 예정인 공공건축혁신협의체* 구성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 (공공건축혁신협의체) 관계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 되고, 혁신방안 논의, 교육 세미나 등 행사 개최, 공공건축 혁신 사례 발굴 등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서도 공공건축설계공모 기준 강화, 민간 건축전문가를 통한 주요건축정책 자문, 공공디자인 심의 제도등을 통해 공공건축을 혁신하고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 등 제안 사항에 대하여는 문제의식과 많은 고민을 갖고 예산, 조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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