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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힐링캠프 소비자 초청 팜파티 참가자 모집8월 4일 첫 개최,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4명 농부의 건강밥상(Farm to Table)과 함께

제주 서부지역 재주 많은 4명의 농부 농장에서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농촌에서의 힐링캠프’ 팜파티가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권)는 8월 4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 서부지역 소규모 농촌융복합산업 4개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소비자 초청 팜파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와 팜파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주 서쪽 재주 많은 여성농업인 4명이 결성해 소박하고 아름다운 농촌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하였다.

‘제주와’의 ‘와’는 With(소비자와 함께), West(제주 서부지역), Woman(여성농업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장을 도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시사철 찾고 즐길 수 있는 농촌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월별 색다른 체험과 이벤트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팜파티 행사는 사업장별 일정에 맞춰 선착순 사전 접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촌자원담당(☏760-7921)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다.

첫째 주에는 도자기 굽는 농부이야기 ‘감수다’ 30명, 둘째 주 숲 읽어주는 농부 이야기 ‘환상숲곶자왈공원’ 30명(8월 70명), 셋째 주 자연을 빚는 농부이야기 ‘물마루된장학교’ 50명, 넷째 주 그림 그리는 농부이야기 ‘이레숲’ 70명이다.

‘제주와 팜파티’에 오시면 오후 4시부터 오프닝 행사로 작은 음악회 또는 공연을 시작으로 나만의 보리비빔밥 그릇 만들기, 마음을 담은 족욕 테라피, 감귤진피쌈장·무농약청귤청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농장 특색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로컬푸드를 이용한 농부의 건강밥상 스토리텔링과 시식체험, 소소한 미술대회, 초록잎 콘테스트, 파머스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즐겁고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미숙 농촌자원담당은 ‘올 여름 무더위로 지친 몸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피서지인 농촌 팜파티에 초대한다.’고 전하면서 ‘도시민들이 농업·농촌을 가치 있는 문화공간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설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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