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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하반기 개방화장실 점검-올레길 탐방객 등 청결한 위생편의 제공을 위한-

제주시에서는 올레길 및 주요 관광지 등 탐방객들에게 청결한 위생편의 제공을 위하여 7월 9일부터 7월 13일까지 개방화장실을 점검할 계획이다.

개방화장실 지정 및 운영은 법인 또는 개인 시설물에 설치된 화장실의 소유자가 공중의 위생편의를 위해 개방화장실 지정을 신청할 경우, 주변여건을 고려하여 개방화장실로 지정할 수 있다.

현재 92개소*가 지정되어 있고,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10만원에서 30만원 상당의 화장지 등 편의용품 지급과 연 1회 15만원 범위내에서 정화조 청소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 마트10, 음식점34, 편의점7, 숙박2, 금융5, 종교6, 상가4, 관공서12, 기타12

한편, 상반기 개방화장실을 점검한 결과, 전체 92개소 중 69개소에 대해 7백여만원을 지원하였다.

점검내용은 개방화장실은 반기별 1회 이상 관리실태를 점검하는데, 이용객들에게 청결한 위생편의를 제공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화장실 청소상태, 편의용품 비치여부, 시설물 상태 등에 따라등급을 차등 적용하여 하반기에도 화장지 등 편의용품을 지원한다.

앞으로 제주시는 금번 점검결과, 개방화장실 지정효과가 미미하다고 판단될 경우 지정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청결한 화장실 유지에 세심한 노력을 당부드리며,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휴지통 없는 화장실」운영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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