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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된 제주한의약연구원, ‘제주한의약 연구 중심으로 우뚝’- 제주 한의약 산업 새로운 창출... 도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 -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은 7일 개원 2주년을 맞아 “그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제주의 한의약산업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뤄 내겠다”고 밝혔다.

2016년 7월 초 문을 연 제주한의약연구원은 ▲ 제주 주요본초 분석 기반 연구 및 제주 귤피 명품화 사업 등 16건의 연구, ▲ 제주형 복령 대량 인공 재배기술 개발 등 6건·8억 원의 국책 공모 사업 선정 연구, ▲ 황칠환 및 석창포 발효음료 등 제주 한약재 활용 제품 개발, ▲ 비만의 한의학적 해결을 통한 도민 건강 증진 사업, ▲ 한의웰니스 의료 관광사업 등 연구 활동에 매진하여 한의약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성공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석창포 유해성분 베타-아사론 저감 발효기술 등 3건의 기술특허를 확보하여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제주한의약 문화유산 수집·연구조사를 통해 제주도민의 한의약 인지도 및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의 의료봉사 및 건강강좌, 고등학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제주한의약 체험활동 및 설명회 개최 등 꼭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을 쓰고 있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향후 연구원의 청사진을 제시할 한의약 자원고부가가치화 및 한의의료 과학화를 2대 전략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5대 핵심사업인 ① 제주 특화 한약재 육성, ② 제주 한의약자원 연구개발, ③ 제주 한의약산업 인프라 구축, ④ 제주 한의 공공의료 활성화, ⑤ 제주 한의웰니스관광 육성 사업 추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제주 한의약 산업 새로운 창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한의약 전문 연구기관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한의약 전문기관과 교류 등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구원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분야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주 청년들이 한의약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끝으로 제주한의약연구원 송상열 원장은 “지난 2년은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제주 한의약산업 창출의 기틀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회고하고 “앞으로도 모든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도민의 생각과 가치를 반영하고 도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한방의료 및 관련 한의약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의약 선도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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