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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가용 신규 등록 2년전 보다 17.3% 감소- 전년 대비 모든 차종 감소하고 동·읍면지역 모두 감소 추세 -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내내 자가용 자동차 신규 등록이 작년 보다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차고지증명제의 자가용 자동차 증가 억제 효과를 입증해 주고 있다.

자가용 자동차 신규 등록 건수가 작년 6월말 현재 전년 보다 12.2% 감소한데 이어 금년 6월말 현재 전년 대비 5.8%, 재작년 대비 1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연도별 상반기 신규 등록 건수는 2016년 9,532대, 2017년 8,370대, 2018년 7,888대로 2년 연속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 차고지증명제가 자동차 증가 억제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작년에는 중형과 경차만 감소했지만 금년부터 감소세가 전 차종으로 확산되면서 대형 9.5%, 중형 11.1%, 소형 10.4%, 경형 28.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자가용 자동차에 대한 수요는 전반적으로 한풀 꺾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지역 6.6%, 읍면지역 3.7%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과 관계없이 자가용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감소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내년부터 차고지증명제가 도 전역 전 차종으로 확대 시행되면 이 같은 감소세가 더 가속화되면서 차고지증명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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