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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영버스운전원 1일2교대 운전 시범도입- 7월중 한경면 771-1번, 772번, 2개 노선·4대, 1일 2교대 운행 -

올해 3월 30일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노선버스 근로시간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되고, 주 52시간으로 제한됨에 따라 이달부터 공영버스 운행 일부 읍면노선에 대해 운전원 1일 2교대 근무형태를 시범도입 하고 있다.

시범도입 노선은 771-1번(고산~동광), 772번(고산 순환) 2개 노선으로 운행 대수는 4대 이다.

시범도입을 위해 대형버스가 운행 중인 2개 노선에 대체 투입할 15인승 소형버스 5대를 지난 6월에 구입한데 이어 버스 내외부 CCTV, LED행선지 표시와 버스정보시스템 설치 등을 완료하고 시간선택제임기제 운전원 14명을 채용하여 2주간의 실습을 통해운행노선 및 정류소, 승객 응대 요령 및 버스기기 작동법 등을 익히는 등 운행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번 1일 2교대 시범운행을 통하여 초기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현재 1일 1인 14시간 전담근무체계를 1일 8시간 2교대 근무 형태로 안정적으로 전환해 나가는 기반을 다지고 근무강도 감소에 따른 운전 집중도가 높아져 교통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시민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는 내년 1월까지 24개 모든 노선에 1일 2교대제 전면실시를 목표로 단계별로 운전원 충원 등 사전준비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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