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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 방해행위 하지마세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는 등 주차를 방해했을 경우 50만원과태료 부과 -

제주시에서는 2015. 7. 29.『장애인등 편의법』개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및 단속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에 물건 등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주차구역 앞이나 뒤,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주차구역 진입로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선과 장애인전용표시 등을 지우거나 훼손하여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가 해당된다.

지난 3년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건수를 보면, 2016년 23건, 2017년 54건, 2018년 4월 현재 72건으로 주차방해 행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과태료는 10만원인데 비하여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시 김현숙 경로장애인지원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 근절은 장애인의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랐으며, 앞으로도 집중 적인 단속과 홍보로 장애인 편의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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