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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개 재활용선별장 야간 민간위탁 운영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소장 이승진)에서는 재활용품요일별배출에 따라 증가하는 재활용품 처리를 위하여 오는 2018. 04. 09.부터 제주시 봉개매립장내 위치한 재활용품 선별장 야간 운영을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봉개 재활용품 선별장은 제주시 동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선별·분류하는 시설로써, 일평균 30여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하고 있으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실시 등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봉개 재활용선별장으로 반입되는 재활용품 일반입량은 2015년 28.3톤에서 2016년 31.6톤, 2017년 37.3톤, 2018년 3월 40여톤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800여톤이 미선별 야적되어 있다.

급증하는 재활용품의 원활한 처리를 위하여 환경시설관리소는 2억4천만원을 투자하여 기존 운영을 연장 (15:00 ~ 24:00)하는 선별장의 야간 운영을 민간에 3개월간 위탁하였고, 이로써 일일 15톤 가량을 추가하여 일일 45톤가량의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민간위탁 운영 실시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재활용품 반입량에 대비 재활용품 선별 처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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