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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보건‧복지서비스 신청하세요- 취업자립촉진비‧의료비‧응급입원비 지원 -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정신질환자가 병원에서 퇴원을 하더라도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 정신질환자 대상으로 취업자립촉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낮병원에 등록되어있는 정신질환자 중 기준 중위 소득 150% (4인가구 월 6,779,000원) 이하이며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다.

취업자립촉진비는 6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한 정신장애인에게 월 20만원씩 6개월간 지원된다. 월 15일 이상 출근 및 시간제 아르바이트 1일 5시간 이상 근무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비는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및 낮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월 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정신질환으로 추정되는 자가 자‧타해 위험으로 응급입원을 한 경우 연2회에 한해 1회당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제주보건소는 “정신질환자는 취약한 환경에 처해있으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재입원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도 상담 및 치료‧재활 등 자립촉진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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