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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피해 농가에 경영자금 무이자 융자 지원- 제주시, 융자규모 15억 (1년상환, 무이자) /‘18년 1월 26일까지 신청 접수 -

제주시에서는 지난해 태풍과 호우 등으로 인해 수확기의 가을메밀이 도복과 꼬투리 떨어짐 등으로 인해 수확량이 감소 함에 따라 피해 농가에 경영 안정을 위한 특별융자금 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17년도 가을메밀을 1,000㎡ 이상 재배한 농가 중 재배면적의 50% 이상을 수확하지 못한 농업인(농업법인)으로서 융자금 지원규모는 농가당 최저 5백만원에서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농가별 융자지원 기준은 피해면적 1제곱미터(㎡)당 1,000원이며, 피해면적이 5,000㎡이하인 경우에는 5백만원을 일괄 지원하게 된다.

융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융자금 지원신청서를 작성 후 피해 농경지 관할 마을대표(이장 등)의 확인을 받은 후 신청인 주소지 읍면동으로 2018년 1월 2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경영자금 특별 융자는 작년 가을 태풍(18호-탈림, 22호-사올라)과 10월초 잦은 호우로 가을메밀의 경우 수확 불가 또는 수확량이 현저히 감소되어 어려움을 겪는 피해농가에 대해 농가 경영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자 농식품부에서 운영하는「재해대책 경영자금(융자금)」15억원을 확보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제주도에서는 정부 융자금에 대한 이자(0.99%)를 지원키로 결정함에 따라 무이자로 융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2017년 상반기에도 2016년 태풍‘차바’로 인해 농작물(감자,콩,메밀 등) 피해를 입은 421농가에 경영자금 82억 7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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