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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8 불법광고물 제로화 도전

제주시는 올해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불법광고물 제로화에 나선다.

이번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에는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단속을 위한 주말 기동순찰반 운영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추진 △현수막 없는날 운영 △광고물 지킴이를 통한 시민 신고제 활성화 △연 2회 불법광고물 정비 실적 평가 등이다.

지속적인 정비 단속에도 불구하고 주말·휴일을 이용하여 불법 유동광고물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주말 기동순찰반을 편성하여 정비·단속을 실시한다.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등 민원 발생의 요인이 되고 있는 벽보, 전단(대부명함 포함)등 불법 광고물에 대해 수거보상제를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현수막 없는날”을 운영하여 공공 현수막 제작 시 게시기간을 표시하도록 경찰관서 및 각 기관에 통보하고 게시기간 만료 또는 명시되지 않은 공공현수막은 과감히 철거한다.

제주시에서는 광고물 지킴이로 하여금 “생활불편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주민의 자율적인 신고를 통해 불법광고물의 효과적 정비를 유도한다.

또 연 2회 읍면동 불법 광고물 정비실적을 평가하여 읍면동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옥외광고문화 수준 향상과 정비 실적이 저조한 읍면동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2018년에는 불법․무질서와의 전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등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 의식을 제고시킴으로서 불법 근절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2017년 1월부터 12월말 현재 △고정광고물 3,121건, △현수막 37,755건, △벽보 113,940건, △전단 302,324건, △배너 1,673건 △에어라이트 279건 등 불법광고물 총 459,092건을 단속했으며, 불법 광고물을 게시한 업체에 대해 형사고발 15건, 분양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시한 분양업체에 대해 과태료 5건, 2억 1551만원을 부과 징수하였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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