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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재활용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

제주시(시장 고경실)는 지난 11월 4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렸던 『제주시 재활용 나눔장터』 참여자의 기부금과 장터운영 수익금 전액(2,364,300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제주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제주시 재활용 나눔장터』는 각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안쓰는 물건을 가져와서 판매하거나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장으로 중고물품의 재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환경체험을 통해 폐기물 감량에 기여하고자 제주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규모 장터였다.

이번 장터에는 개인 및 기관·단체가 44팀, 어린이벼룩시장 참가가 50팀으로 총 94팀에 402명이 중고물품 판매에 참여한 가운데 의류와 책 등 4,860여점의 가정용품이 많은 시민들 사이에 공유되었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폐가구 Reuse 사업』으로 수거되어 리폼한 100여점의 가구도 저렴하게 판매되었고, 제주시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도내에 거주하는 방송인 허수경과 개그맨 김재욱 등 연예인들이 기증한 소장품 경매에도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재활용 나눔장터의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재사용과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행사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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