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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차 화학분석기술 국제컨퍼런스 개최- ICC JEJU에서 11.5(일)~9(목), 1,000여 명 참석 예정 -

(사)한국분석과학회, 대한화학회, 대한약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제46차 화학분석기술 국제컨퍼런스 조직위원회(회장: 정두수, 서울대학교)가 주최하는 제46차 화학분석기술 국제컨퍼런스가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분석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의 대학, 연구 기관, 정부부처 및 산업 분야의 분석과학 관련 과학자 등 1,000여 명(외국인 700여 명 포함)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난 2016년 노벨화학상 공동수상자 중 한 명인 미국 노스웨스턴대의 프레이저 스토다트(Fraser Stoddart) 교수가“My Journey to Stockholm”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 2016년 당시 노벨위원회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계인 분자기계(Molecular Machine)를 개발해 새로운 물질, 센서,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 가능성을 높였다.”며 선정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들이 개발한 분자기계는 나노(1nm는 10억 분의 1m) 수준보다 더 작은 분자 수준의 장치로, 반도체의 집적회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거나 암세포 등을 공격하는 초소형 로봇 제작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학술대회 기간 중 개최되는 ‘Thermo Fisher Scientific 분석기술세션’에서는 환경 (수질분석, POPs), 식품안전 (잔류농약, 오염식품, 원산지감별, 비타민QA/QC), 바이오신약개발 (펩타이트, 항체단백질) 및 Column 최적화 방법까지 다양한 응용분야로 나누어 시료준비부터 장비를 이용한 분리, 소프트웨어를 통한 통계처리까지 연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실질적인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한국분석과학회(회장: 김태승)는 분석과학, 기기분석 및 그 응용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함으로써 과학과 분석기술의 진흥에 이바지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1988년에 창립한 한국분석과학회는 화학, 환경, 재료, 약학 농학, 보건, 식품, 화공, 법과학 등 다양한 분석전문가들이 모여 학문 및 분석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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