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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예방관리 교육 호응 좋다- 함덕고등학교 1·2학년 대상 120명 -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에서는 지난 9월 1일 함덕고등학교 1·2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은 한라대학교 현인숙 교수를 초빙하여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및 미래에 건강한 몸만들기, 흡연과 음주의 해로운 점을 알아보는 O․X퀴즈 등 흥미롭게 교육을 진행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다.

청소년이 담배를 피우게 되면, ▷ 피부가 거칠어지고 얼굴에 주름살이 많이 생기며, ▷ 입과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고 치아가 착색되어 잇몸이 손상되며, ▷ 성장발육 및 학습능력이 저하되고, ▷ 폐활량이 줄어들어 쉽게 숨이 차고, ▷ 폐암 등 각종 암을 유발하여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

청소년 흡연자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후 금연교육, 대면상담, 운동지도, 전화 및 문자 상담과 개인별 1:1 건강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올해도 청소년 27명을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동부보건소는 올해 청소년 대상 교육을 금연교육 30회 1,200명, 절주교육 24회 720명, 영양 및 운동 40회 2,100명 실시했으며, 금연홍보 캠페인도 10회 운영 하였다.

앞으로 9월부터는 학교, 의경대, 각 사업장, 경찰서 등과 연계하여 흡연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금연캠페인과 지도단속을 통해 흡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며, 여성·청소년·성인·노인 흡연자에 따라 맞춤형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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