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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노인의 삶의 질 향상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홀로 사는 노인 보호・지원 조례안」 발의에 따른 의견 수렴 -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용범 위원장은 7월 18일 1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홀로 사는 노인 보호・지원 정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 본 토론회는 이번 제353회 임시회에 김용범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인 「제주특별자치도 홀로 사는 노인 보호・지원 조례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지난 3월 29일 ‘독거노인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이후 두 번째 의견수렴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제주는 노인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올해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 이상인 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홀로 사는 노인의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향후 큰 사회문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주민등록상 홀로 사는 노인 인구는 2014년 22,814명, 2015년 22,913명, 2016년 23,448명으로 매년 증가하였다. 실제 홀로 사는 노인 인구 또한 2014년 10,832명, 2015년 11,081명, 2017년 11,638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주민등록상으로는 홀로 되어 있으나 실제 홀로 살고 있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실사를 통해 구분함)

「제주특별자치도 홀로 사는 노인 보호・지원 조례안」은 홀로 사는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본 조례는 ‘홀로 사는 노인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센터를 위탁하는 방식을 통하여 조직의 안정화를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서비스 수준 향상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에는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방문확인 서비스 등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사업 단위로 추진되어 양행정시의 사업추진에 있어 차이가 다수 발생하였다.

또한 센터에 근무하는 인력에 대한 혹한․혹서기 활동비지원, 명절휴가비 지원 등을 통하여 서비스 제공인력이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내용도 주요내용으로 포함하고 있다.

김의원은 “도내에 독거노인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서비스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제주도에는 관련 조례가 없어 안타까웠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하여 지난 3월 간담회를 열었고, 이번 토론회도 개최하였다. 이번 제353회 임시회에서 조례를 통과시켜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최소한의 인간다운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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