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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 3호 태풍 “난마돌”북상에 따른 대비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3호 태풍 “난마돌”이 7월 2일 16시 현재 약한 소형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560㎞부근 해상에서 매시 33㎞의 속도로 북서진함에 따라, 7월 4일 새벽부터 제주지역도 직·간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하여, 7월2일 16시 15분 문원일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제1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태풍에 따른 대처상황 등을 논의하였다.

도는 태풍으로 인한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재해위험지구·세월·해안가·급경사지·절개지 등의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예찰 강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관련부서와 행정시 등에 요청하였다.

특히, 태풍으로 많은 비가 동반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호우시 도로침수 및 하수역류가 발생되었던 지역·지점에 대하여 반복피해가 없도록 사전조치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주택 배수로정비, 어선, 선박 사전 결박 등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등 태풍 “난마돌” 북상에 따라 사전대비를 강화해 주도록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 ‘17. 7. 3. 08:20 원희룡도지사 주재로 13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할 예정

제주광장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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