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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요일제' 최종 확정 토론....오는 2일 열려재활용품 요일별배출제 종합토론회, 읍면주민 의견수렴

제주도가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에 대한 최종 확정을 위한 도민의견을 듣는다.

제주특벼자치도는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종합 토론회를 오는 2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논란이 많았던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을 가지고 도민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각각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24일, 27일에 개최한 바 있다.

지난 토론회가 ‘주민의견 수렴’ 목적보다는 도의 개선안을 알리는 자리 밖에는 되지 않고 예산 증액없이 도민의 불편을 감수하는 개선안만 나와 도민의 불만을 야기했다.

또한 토론회 자체가 사전에 시민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토론회는 읍면 리장협의회, 도 여성단체 협의회, 소상공인, 관광협회, 요식업 협회 등 지역 및 직능단체 대표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로 개선하여 시행하는 방안과 함께재활용품을 보관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준광역 클린하우스 개념의 『재활용자원순환센터(Recycling Center)』 설치 확대에 대해 논의될 전망이다.

특히 가연성 폐기물 매립 제로(Zero)화하고 재활용율을 70%까지 높여 버려지는 폐기물에서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재이용되고 에너지로 활용하는 자원순환도시 제주로 나아가기 위한 구상 방안도 함께 제시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김미현 취재기자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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