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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경훈)은 제주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사례 발굴과 도민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 참여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2월 23일 오후 4시에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을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 공모했다.

공모 분야는 일반 공모와 기획 공모의 2개 분야이며, 총 사업비 1억9천만원을 지원한다.

일반 공모 분야는 생태, 설화, 해녀, 풍습 등 제주의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지역과 학습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최소 8개월 이상, 30회차 이상 운영한다.

기획 공모 분야는 마을회관, 경로당, 구도심 유휴시설 등 마을 생활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가와 마을 주민이 소통과 협업으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이면 응모 가능하다.

 공모 자격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가진 단체, 기관, 시설이며,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http://www.sati.or.kr)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후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여 3월 7일 까지 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예술교육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면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3월 초에 제주 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일반 공모는 1천만원에서 2천만원, 기획 공모는 1천만원에서 3천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에는‘오몽이들의 웃음 백탈 동네 여행’, ‘생태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무수천 공감’ 등 12개 사업에 1억 9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도민 178명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간 소통하고 협업하는 문화예술 공동체 조성을 통해 도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미현 취재기자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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