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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풍-호우 예비특보....최고 80mm 예상항공, 조업 선박 주의 당부

제주도가 22일 낮부터 강풍,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2일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부터 23일 새벽까지 20~60mm, 산간에는 80mm이상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남서풍 유입으로 기온 상승후 23일부터는 북서풍 계열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추워지므로 당분간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낮부터 북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돌풍성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매우 높고 시설물 관리와 항해, 조업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이날 낮에는 항공기 이착륙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앞으로 23일 오전까지 해상에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미현 취재기자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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