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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축제, 무료셔틀버스, 임시 정류소 운영

제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들불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함께 축제장을 통과하는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에 대한 임시정류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료셔틀버스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노선으로 제주시 지역은 탑동 제1공영주차장을 출발, 종합경기장 시계탑과 한라대를 거쳐 행사장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다음달 3일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다음날4일(금)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5~15분 간격, 마지막 5일(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7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서귀포시 지역은 서귀포시 2청사를 출발, 천제연 입구를 거쳐 행사장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다음달 3일(토) 오전 9 시 10분부터 오후9시 10분까지 60분 간격, 4일(금)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5~15분간격, 3월5일(일)은 오전 10시 15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6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한, 시외버스와 리무진에 대해서도 행사장 입구 임시 정류소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하고 해당 구간별 임시 버스요금을 징수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들불축제가 대한민국의 대표 고품격 우수축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과 기초질서 준수를 적극 유도하여 참가자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현 취재기자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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