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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국인 건축물 면적의 1% 차지국적별 중국 73% 미국 12% 대만 4% 일본 3%

제주 외국인 소유 건축물을 전체의 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제주도의 외국인 소유 건축물은 총 3119건 45만 5㎡로 제주도 총 건축물 16만3669동․4388만 2414㎡의 면적대비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별로는 숙박시설(59%), 단독주택(14%), 근린생활시설(13%), 공동주택(9%) 순이다.

국적별로는 중국 2262건(73%), 미국 388건(12%), 대만 118건(4%), 일본 89건(3%), 기타 262건(8%) 순으로 이중 숙박시설(1,652건, 248,134㎡)이 59%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작년 한해 외국인의 건축물 취득은 544건 7만3302㎡로 전년도(734건 96,652㎡) 대비 24% 감소하였는데, 2014년도(814건, 121,496㎡)를 기점으로 점차 감소 추세에 있다.

분기별로는 작년 4분기 외국인 건축물 취득은 146건, 1만3108㎡으로 3분기(112건, 16,863㎡)에 비해서는 다소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155건 23,954㎡) 면적대비로는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건축물 취득 감소의 주요원인은 대규모 개발사업장의 숙박시설 준공물량과 부동산 투자 이민제의 감소 추세, 그리고 최근 도내 외국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에 따라 해외 부동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신화역사공원․헬스케어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장의 준공물량이 늘어나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미현 취재기자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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