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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강풍' 제주공항 결항·지연.....4천600명 발묶여

강풍과 난기류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에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6시 30분께 제주공항에서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00편이 결항했다.

제주공항에는 전날(19일) 낮부터 오후 10시까지 윈드시어(난기류)특보가 내려 순간풍속 초속 9∼14.4m에 달했다.

현재 제주는 강풍특보가 발효중이다.

19일 오후6시부터는 김포, 김해, 여수, 청주, 사천, 대구, 광주 노선 등 제주공항에서 운항하는 13개 노선 전 노선이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관광객 4천600여명이 발을 묶이고 120여명은 숙소를 미처 구하지 못해 여객청사에서 잠을 청해야 했다.

김미현 취재기자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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