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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회복지 9급’공무원 경쟁률 무려 12.9대 1

올해 실시하는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2.9대 1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한 사회복지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19명 선발에 246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25.4대 1이었으나 작년보다 선발 인원이 늘어나면서 작년 경쟁률보다는 다소 낮았다.

올해 제주시 사회복지 모집에는 9명 선발에 159명이 몰려 17.7대 1, 서귀포시는 8명 선발에 70명이 접수해 8.8대 1, 사회복지(장애) 12대1, 사회복지(저소득)은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임용시험의 응시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20대 106명(43.1%), 30대 91명(37%), 40대 이상이 49명(19.9%)순이다.

성별 구성을 보면 여성이 166명(67.5%), 남자가 80명(32.5%)으로 나타났다.

거주지별로는 도내 거주자가 238명(96.7%), 도외거주자는 8명(3.3%)으로 집계됐다.

한편, 사회복지 공개경쟁 임용 시험은 오는 4월 8일(토) 필기시험과 5월 16일(화) 면접을 거쳐 5월 19일(금)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김미현 취재기자  jeju@jejuop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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